유럽의 가장 큰 이동식 크레인과 슈퍼 퓨마 운송 헬리콥터의 도움으로, 20kW 인버터와 태양광 모듈으로 구성된 사전 조립된 유닛을 땅에서 지붕으로 올려 독특한 스틸 구조에 장착했습니다.
이것은 현재 스위스에서 가장 강력한 옥상 태양광 시스템으로 추흐빌 생산 홀의 평평한 지붕에 설치되었습니다. 건물의 소유주는 스위스 프라임 안라겐슈티프퉁(Swiss Prime Anlagenstiftung)입니다. 지역 기업인 헬리온 솔라(Helion Solar)는 루프탑 시스템의 계획, 실행 및 유지 보수를 계약했습니다.
독특한 구성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기존 생산 홀의 지붕에 설치되었기 때문에 건축적인 측면에서 매우 독특합니다. 태양광 발전 모듈이 기존 박공과 지붕에서 4미터 위에 장착되어 후속 유지 보수 작업을 위해 접근하기 매우 용이합니다." 헬리온 솔라의 프로젝트 관리자 도미니크 스티얼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피드인 보수의 중단일 때문에 9월 30일이라는 엄격한 데드라인이 있었습니다. 설치 유닛 사전 제작 등의 조치를 통해 타이트한 프로젝트 일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수준의 표준을 준수하여 헌신적인 지원을 보여준 바이드뮬러와 같은 파트너 역시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주요 이유입니다."
신속한 초기 연결 준비 완료형 솔루션
36,000m²의 지붕 면적을 덮은 22,000개의 태양 패널이 현재 5.6MW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것은 주흐빌 인구 약 1/3에 해당하는 수천 가구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CO2 절감량은 연간 약 595톤에 달하며 이는 새로운 자동차가 전 세계를 104번 주행할 때 방출하는 이산화탄소 양에 맞먹습니다. 헬리온 솔라를 위해 개별적으로 조립된 284개의 접속반은 개별 라인에서 출력을 안정적으로 번들링하여 출력을 인버터에 연결함으로써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데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헬리온 솔라의 프로젝트 관리자가 당사에게 맞춤형 접속반에 대해 요청했을 때, 예정된 커미셔닝 날짜가 아직 3개월 남아 있었습니다. 당사는 그에게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초기 샘플을 포함한 첫 최초의 직접 연결 해결책을 2주 내에 다시 전달했습니다," 주문 제작 솔루션 전문가로서 프로젝트를 감독한 바이드뮬러의 다비드 슈츠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위스의 기술 규정에 대한 당사의 지식 덕분에, 헬리온 솔라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헬리온 솔라는 표준을 완벽하게 준수하며 계획한 시스템 아키텍처에 맞춰 신중한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프로토타입은 응용 분야 스테이지 중에 테스트를 직접 통과했습니다. 이후, 당사는 모든 조립 및 테스트를 거친 접속반을 전달하여, 현장 설치 시간을 단순한 커미셔닝 자체를 위한 시간으로 단축시켰습니다."